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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메가스터디학원 김** | 재수종합 성공 노하우

2017-01-11 13:55:52

작성자 김**

조회 1010 | 추천 211

노량진메가스터디
노량진메가스터디에 간단히 설명을 해드리면 등하교에는 메가스터디에서 나눠준 카드를 찍고 카드를 찍으면 학부모님께 문자가 갔습니다. 외출과 조퇴인 경우에는 교무실에가서 담임선생님께서 조퇴증,외출증을 주셔야 가능했었습니다. 만약 아파서 학원에 못나올 경우 진다서나 처방전을 제출해야 했었습니다. 제출 하지 않을 경우 무단결석 처리가 되었었습니다. 주말같은 경우 토요일 오전8시~오후6시만 의무 자습이고 그이후에는 선택자습이였습니다. 일요일도 선택자습이였습니다. 수업은 하루에 50분씩 하고 이과같은경우에는 월,수 선택과목에따라 6교시에 끝나는경우도 있고 9교시에끝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1학기 같은 경우에는 학원교재에 맞춰 진도가 나갔고 2학기에는 EBS교재인 수능완성위주로 진도가 나갔습니다. 아침마다 단어테스트를 본 다음에 영어듣기를 했는데 수능 2달전부터는 영어듣기를 점심시간에 헀습니다. 저희 학원 같은 경우는 다지기시간이라고 1주일에 2번 자기가 취약한부분을 보완하라는 목적으로 만든 시간이있었습니다. 토요일마다 리스타트시험을 봤는데 EBS교재의 문제들을 변형하여 과목당 20분씩 국어 문학 비문학 영어 수학 2과목(주마다 보는 과목이 바뀜 미적분2 기벡 확통중 2과목을 시험을봄) 총5과목 쉬는시간 없이 시험을 봤었습니다. 모의고사와 같이 OMR카드에 컴퓨터용싸인팬을 기입해 제출하였었습니다. 성적표는 따로 주지 않았었습니다. 매달 1번씩 논술테스트를 메가스터디 학원 전체에서 시험을 봤었는데 수학과 과학논술을 90분정도 작성하여 제출하면 선생님들이 첨삭해준 시험지를 받게된다. 그럼 그 시험지를 받게된 주말에 따로 신청을 받아 논술선생님들께 질답을 할 수 있다. 시험을 볼때마다 논술성적표도 받았었습니다. 논술 성적표를 통해 내가 뭐가 부족한지 알게해주었습니다.질의응답 같은 경우에는 수입이 끝난 오후4~오후10시 사이에 받아주셨고 신청시간은 3교시끝난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루에 3명씩 질의응답을 받아주셨고 과탐이나 사탐 선생님 같은경우는 하루에 3~5명씩 질답을 받아주셨습니다. 학생한명당 10분씩 시간이 주어졌었습니다. 특강같은경우에는 특강 신청은 노량진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도 가능했고 현장데스크에서도 가능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특강을 하기전에 어떤 내용의 수업을 하시는지 내용을 층마다 붙여놓으시는데 그것을 읽고 학생들이 원하는 내용인 특강을 신청해서 듣는 방식으로 수업을 하셨었습니다. 교재는 다 직접 만드셔서 학생들에게 나눠주셨었습니다. 노량진 메가스터디는 한달에 2번씩 모의고사를 봤었습니다. 실제 수능을 보는 느낌이 들도록 자기 자신의 반이 아닌 딴 반에 가서 시험을 보도록했고 딴 반친구들과 함께 시험을 봤었습니다. 시험 후 각 과목선생님들이 해설을 해주셨고 자신이 원한다면 그 과목 선생님께 부탁한다면 상담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수시와 정시에 관련된 프로그램들은 메가스터디 학원 자체에서 설명회를 하기도하고 노량진메가스터디에서는 따로 원하는 학생들만 따로 모아서 수시 설명회를 했었습니다. 담임선생님들이 반 학생들에게 자료를 나눠주시기도 하고 수시원서 넣기 1달 전부터 상담을 해주셨었습니다. 수능이 끝나고 노량진메가스터디 홈페이지에서 따로 수능성적을 입력하고 주어진 날짜에서 날짜를 정하면 정시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학원 시설은 학원이 리모델링 한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깨끗해서 종았습니다. 매점은 없었고 옥상가면 자판기에 음료수와 과자들을 팔았습니다. 옥상은 점심시간과 저녁시간만 올라가게 허락해주셨습니다. 주변에 지하철이 있어서 창문을 열어 놓으면 조금 소란스럽웠지만 그 외에 주변환경은 다 학원들이라 그런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노량진메가스터디를 다니면서 정말 최선을 다해서 무언가를 처음 했던 것 같았습니다. 재수라는 것을 하면서 학원에 가면 모두가 다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고 그 모습을 보면서 더욱더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공부를 했던 것도 처음이고 열심히 살았던 것도 처음이였습니다. 인생에서 값진 경험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노량진 메가스터디학원을 통하여 그런 경험을 하게되서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학원을 선택할실 때 무조건 친구따라 재수학원 안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는 친구들이 많을 수록 안좋은 것 같습니다. 그만큼 말할 사람이 느는것이기 때문에 정말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는 학원에 가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말 재수를 하게 되면 엄청 힘들고 고3때와 달리 친구들도 없어서 외롭습니다. 6월9월 평가원 모의고사가 끝날때마다 분위기가 우울해지면서 슬럼프에 빠지는 학생들도 많아지고 학원에서 애들이 정말 많이 나갔었습니다. 그런 우울한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자기가 정한 길로 쭉 밀고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재수를 하면서 중요한것이 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재수 초반에 공부 많이하겠다고 무리하게 잠을 줄이시지 않으셨으면 좋곘습니다. 재수를 성공하든 못하든 1년동안 재수학원에 계속 남아있다는 것만으로 정말 수고한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1년 생각보다 빨리 가니까 힘내셔서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공부 열심히하셔서 수능잘보셔서 원하는 결과 얻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본 자료는 바른학원앱에 작성되어 있는 학원평가서 원본 중 후기 part에 대한 발췌본입니다. 원본 자료는 A4 5~6장 분량으로 “교육/ 생활/ 입시/ 학원평가/ 후기“ 5개 파트로 나뉘며, 각 항목에 대해 상세히 기술되어 있습니다. 자료는 학생들의 컨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앱 다운로드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바른학원정보를 통해 우리 수험생 여러분들이 ”보다 안정된 학원, 더 나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학원“을 선택하실 수 있길 간절히 염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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