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 정시지원 전략] 원서 접수 전 대학별 변환표준점수(탐구영역) 확인해야







2016학년도 대입 정시지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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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시모집에서 최상위권 수험생의 입시 결과는 탐구영역 선택에 따른 유·불리에서 결판이 날 전망이다. 국어·영어·수학은 지난해에 비해 다소 어렵게 출제되면서 어느 정도 변별력이 확보됐지만 탐구영역은 과목에 따른 난이도 차가 심해 어떤 과목을 치렀는지에 따라 유·불리가 심하게 갈리게 됐다. 사회탐구에선 10개 과목 중 만점자 비율이 1등급 기준선인 상위 4%를 넘긴 과목이 6개나 된다. 과학탐구는 과탐Ⅰ과목은 어려웠던 반면 Ⅱ 과목은 쉬웠다. 대학별 수능 반영 방법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유·불리를 따져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올해 최상위권 수험생의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알아봤다.


출처:news.joins.com/article/19254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