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 할 두 독학기숙학원은 시스템 기반,

전국에 독학재수학원을 함께 운영하는 부분이 결은 같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두 기숙학원에 대해서 오늘은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잇올독학기숙학원과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의 경우 전국 독학재수학원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작년에 잇올독학기숙학원은 올 신규 개원했습니다.

이전 독학기숙학원은 에듀셀파, sn독학기숙학원 중심으로 운영이 되었는데,

대부분의 독학기숙학원은 플래너 관리 스케쥴관리의 중심으로 운영이 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이 개원하면서, BIG DATA 기준의 시스템 기반이 적용이 되었다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 BIG DATA AI 시스템 기반 학습관리

두 기숙학원의 공통점은 학습역량 TEST가 진행이 된다는 점입니다.

학습역량 TEST는 학생의 성향을 파악해 관리하는 시스템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같은 BIG DATA 시스템 기반이라고 해도 차이점은 있습니다.

잇올은 시내 독학재수학원의 학습역량 TEST로만 BIG DATA를 형성이 되었다면,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이투스247독학재수학원 뿐만 아니라

종합재수,종합기숙학원 등 잇올 독학기숙학원보다는 보다 확장성이 있는 학생 BIG DATA를 활용한다 점입니다.

종합재수학원, 종합기숙학원은 강의가 진행이 되고 TEST 기반으로 운영이 됩니다.

물론 독학기숙학원에서도 다양한 TEST를 기반으로 학습 성취도를 평가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것은 평가의 기준점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종합학원의 DATA와 함께 독학기숙학원 재원생의 DATA를 함께한다는 점입니다.

2. 시설 및 환경

독학기숙학원은 학원, 강의 중심으로 시스템이 운영이 되는 것이 아닌 학생 개인 중심으로 운영이 되는 시스템입니다.

바꿔 말하면 학생 자신이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어 가야하는 시스템이죠.

강의가 없기 때문에 개인 학습공간의 활용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독학기숙학원들이 학생 학습공간에 대해서 매년 시설 투자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 개인학습공간 독서실

보통의 독학기숙학원들은 1인1좌석, 오픈형독서실, 스텐팅 독서실로 구성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잇올독학기숙학원은 시설적인 부분에서는 마찬가지로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다른 독학기숙학원보다는 솔직히 우수한 시설을 가지고 있는 점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이 시설적인 부분이 우수하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점은

학생의 학습 성향에 따라 다양한 학습 공간이 구성이 된 것 이기 때문이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1인1좌석 독서실을 뿐만 아니라 스커디카페형, 테마별 독서실, 야외학습관,

리프레쉬 룸등 학생 성향과 학습 방법론을 고려해 다양한 학습 공간의 구성입니다.

학원의 학습시설은 학원의 규모와도 연관이 되는데요..

잇올독학기숙학원도 충분히 학습공간적인 부분에 대해서 개성 할 수 있는 자본과 능력이 있다고는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학원의 규모상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생각이 되네요.

- 숙소

숙소는 잇올독학기숙학원 2인실,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2,3,4인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2인실이라는 부분이 좋은 점은 분명합니다.

모든 기숙학원들이 2인실 이하로 숙소를 구성하고자 하지만, 학원 공간적인 한계성으로 인해 구성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제한적인 공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의 경우는 학생 성향에 따라 오픈형, 프라이빗형 2인실, 벙커형, 일반형 3인실등 학생의 성향을 반영해

숙소가 눈에 뛰는 부분이네요.

잇올독학기숙학원,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은 전국 독학재수기숙학원의 운영의 노하우로 개원 운영하는 기숙학원입니다.

이점은 이전의 독학기숙학원과은 결이 다른 시스템임은 틀림 없습니다.

또한 시설 환경적인 부분에서도 기존의 한정된 환경을 넘어

새롭게 구성된 점은 학생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점은 분명히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기까지 이투스247독학기숙학원과 잇올독학기숙학원에 대해서 비교 분석해 보았습니다.